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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년 2013-10-22 09:46:33 추천: 추천 조회수: 3228
택배기사아저씨가 연락이나 메세지 없이 관리사무소에 맡기는 바람에 금요일 도착예정 물건을 일요일 저녁에서야 찾았다고 하네요.
선물로 보내드린것인데 바빠서 연락도 하지 못해 계속 기다리게 했네요.
저장용이 아니어서 썩거나 고구마에 이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드시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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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에 주의 전화해도 똑같은일이 매번 반복되네요
다시 한번 택배사에 주의 주겠습니다.